마음의 키가 자라고 싶은,

‘키다리 이모’ 입니다.

안녕하세요. 뜻하지 않은 육신의 어려움으로 지치고 힘든 이웃들에게 적은 도움이나마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조용히 손을 내미는 키다리 이모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희 단체는 2024년에 설립된 기독교 신앙에 기반을 둔 순수 비영리 단체입니다. 오늘 당장 내 이웃이 현실적으로 마주친 막막한 순간에 기도와 함께 작지만 실질적이고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시작되었습니다.

짚고 넘어가는 유쾌한 비밀 하나 🤫

"키다리 이모라면서, 키가 몇이세요?"

사실 이모의 진짜 키는 그리 크지 않답니다. 키와 몸무게는 밝힐수 없는 아담한 체구지요.

하지만 힘든 이웃을 향한 마음의 키 만큼은 6피트가 훌쩍 넘는 커다란 거인이고 싶습니다. 눈에 보이는 키는 작아도, 여러분에게 드리워진 삶의 그늘을 걷어내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있는  키다리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무엇을 도와 드릴 수 있을까요?

실질적인 도움중의 하나인 청소 도우미 서비스로 여러분을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뜻하지 않은 시련을 만납니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골절 수술을 받거나, 큰 수술을 마치고 퇴원했을 때, 몸은 지치고 아픈데 먼지 쌓여가는 집안과 밀린 가사일을 보면 마음까지 힘들어집니다.

그럴 때 키다리 이모가 찾아갑니다. 우리는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전문 청소 업체를 고용하여 회복기 동안 1~2 차례 방문하여 집안을 깨끗하게 청소해 드리는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몸과 마음이 온전히 회복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손이 되겠습니다.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마태복음 6장 3절 만이라도 실천하고싶은 마음에서 비롯된 키다리 이모의 가장 큰 원칙은 재단의 자립과 단체의 익명성입니다.

  1. 우리는 외부 후원(기부금)을 일절 받지 않습니다. 저희를 응원해 주시는 믿음의 기도와 따뜻한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저희는 오직 이웃을 돕는 본질에만 집중합니다..

  2.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추천해 주세요. 사생활 침해나 신원 도용의 우려가 없도록 운전면허증 번호나 상세한 의료 차트는 요구하지 않습니다. 최소한의 실무적 차원의 확인(이름, 주소, 전화번호, 출생 연월, 간단한 사유)만으로 저희 기관에서 심사하여 조용히 서비스를 전달합니다. 주변에 수술이나 질병으로 거동이 힘든 이웃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키다리 이모에게 제보해 주세요.

  3. 현재 저희 재단의 규모나 특성상 저희의 봉사지역은 포틀랜드와 비버튼 지역으로 제한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4. 저희는 도움이 가장 절실한 수혜자를 더 많이 돕고자 하는 취지에서 현재 당하는 어려움의 경중을 객관적이고 상식적인 범위에서 자체 심사합니다. 혹시 수혜범위에 해당 되는지 알고 싶으시면 신청전에 아래의 이메일로 언제든지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으세요? 다음 페이지에 있는 신청서(Contact)에 신청해 주세요.

혹시 질문이 있으신가요? 아래 이메일 주소로 연락 주세요.